



2011.06.20 08:35
수선화님...
그리도 망설이시더니
참 잘하셨지요? 오시길...
수선화님이 계시기에 더많이 빛나던 우리들 모임.
겨울에 운봉 만남 기다립니다.
수선화 같으신 우리 수녀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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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그리도 망설이시더니
참 잘하셨지요? 오시길...
수선화님이 계시기에 더많이 빛나던 우리들 모임.
겨울에 운봉 만남 기다립니다.
수선화 같으신 우리 수녀님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