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07:52
수선화님.
긴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렇게 달려와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내의 표현을 빌자면 '티없이 맑은 웃음'을 지니신 모습을 뵐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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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긴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렇게 달려와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내의 표현을 빌자면 '티없이 맑은 웃음'을 지니신 모습을 뵐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