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17:10
음식솜씨가 겁나게 뛰어나신
울 천사언니가
어제 김치도 몇가지 담그시고
여러가지 나물 부침게 등등 넘 맛나게 준비를 했답니다 ㅎ
초롱인 이미 맛을 봤지용
쪼오거 자동차에 가득실고서
언니랑 초롱이도 함께
고롬 ㅎ울 감독오빠는 ㅎ (박기사)?
숙오를 하실것 같아요 ^^
암튼
안전운전 하시도록 울 님들께서 기도해주실꺼죵?
지금
맘이 마니 설레이고 있네요ㅎ
이상은 초롱이의 현재의 맘임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