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15 17:4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고노무 컴이 이케 말썽이라서
불편한 맘이 가득하시지욤??
이럴땐..ㅎ
울 감독오빠가 옆에 계셔야 하는딩~ㅎ
넘 아쉽기만 하구먼~
다른사람은 몰라도 언니껀 잘 만져주실꼬만 가튼데?
왜냐믄??
언닌 울 자랑스러운[오작교의 홈] 쉼터의 모범회원이니깐요 ^^
너모너머 답답하죵?
그러고보면~
초롱인 완죤 복덩인 거 같아요
울 감독오빠나 울 언니께서
무엇이든 척척 해결을 해 주시니 말예요
그래서 늘~~행복해요^^
암튼 힘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