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07 17:56
이제 갈준비 합니다.
이불이랑 담요랑 하루에 하나씩...
방안 환경정리도...
계절옷정리도...
또 서운한 마음 서서히..
늘 챙겨주는 초롱이 마음 고마워요.
나두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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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준비 합니다.
이불이랑 담요랑 하루에 하나씩...
방안 환경정리도...
계절옷정리도...
또 서운한 마음 서서히..
늘 챙겨주는 초롱이 마음 고마워요.
나두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