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11:3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새삼스럽게 출근길에 요론생각을 했지요
모냐고욤?
"삶의 일터"가 있다는 것 ㅎ
행복하게 느껴졌답니다^^
암튼
세상에서 젤루 위대하고
좋은단어는 사랑이라고 하니깐
새론
한 주도 사랑으로 가득가득 차워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