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2 11:31
어젯밤 이곳엔..
어찌나 비가 많이내린지
완죤 하늘이 뻐엉 뚫인 듯 퍼붓더라고요.
구레서 구론지 ㅎ오늘은
푸릇푸릇한 잎새들로 싱그럽기만 하답니다. ^^
계절은 늘..
이케 울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기쁨을 주고있네요.
오늘도 감사함을 느끼며
아자아자 핫팅!!
울 여명언니!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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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이곳엔..
어찌나 비가 많이내린지
완죤 하늘이 뻐엉 뚫인 듯 퍼붓더라고요.
구레서 구론지 ㅎ오늘은
푸릇푸릇한 잎새들로 싱그럽기만 하답니다. ^^
계절은 늘..
이케 울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기쁨을 주고있네요.
오늘도 감사함을 느끼며
아자아자 핫팅!!
울 여명언니!사랑해요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