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15:39
네
넘넘 잼있었어요 ㅎ
늘 반짝반작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을
빛내라공 ㅋㅋ
울 감독오빠께서 닉에도 이쁘게 반짝이는 꼬릴 달아주셨거든요 ㅎ
푸~하하하
넘 부끄부끄 ㅎ
저 같은 며느리요?
다른건 몰라도 상냥하고 따뜻하다는 야그를 들으며 살고 있답니당 ^^
보고싶은 울 감로성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글구
마니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