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6.01 14:56
데보라님.
컴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죠?
제가 그 속상한 맘 잘 알지요.
이집으로 이사 오기 전에 접속이 안되서 맘 고생을 했었거든요.
빨리 문제점을 찾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는 정말 예측을 할 수가 없지요.
오늘 이곳 북가주에는 비가 내렸답니다.
10년 넘게 살면서 5월 말에 비가 오긴 처음인것 같아요.
전 지금 집안에서 스웨터 입고 있답니다.
데보라님, 지금 꿈나라에 계실지도..ㅎㅎ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