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29 09:53
댓글을 쓰려다가 'Piazzola Boulevard'의 음악에 붙들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신 이미지의 아이 웃음보다 더 입이 크게 벌어지는 큰 웃음이 있는
날마다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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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쓰려다가 'Piazzola Boulevard'의 음악에 붙들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신 이미지의 아이 웃음보다 더 입이 크게 벌어지는 큰 웃음이 있는
날마다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