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8 13:40
울 알베르또님!
까꽁?
이곳 콘도에서 그분들이랑 함께
즐겁게 하룻밤을 보내고
조찬회를 마치공 ㅎ
지금은
고로케도 유명한 둘레길 산행을 하고 있지요
이따가 내려오면
울 셩장에서 몸을 풀고 사우나 즐기고 헤어지게 될거예요 ^^
암튼
고로케도 휼륭한 칭구들을 둔..ㅎ
나의모찐그대가 더 모찌공 ㅋㅋㅋ
더욱더 자랑스럽더라구요 ㅋ(진짜예욤)
늘..고맙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