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08
    오늘 : 5
    어제 : 24
    • Skin Info
    고운초롱
    2011.05.28 13: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산이 더욱 짙푸르니깐

    자꾸자꾸만 밖으로 튀쳐나고 싶습니당

    ㅎㅎㅎ

    강과 산은 본래 주인이 따로 없다고 하잖아요

    일주일 내내..

    삶의터전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피로가 겁나게 쌓이셨을테니깐 ㅎㅎ

    쪼론 모자 눌러쓰시며

    션한 바람도 맞고

    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맹그러바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