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6 08:0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언니데리러 가는구낭?
초롱이도 일주일만에
울 모찐그대를 뛰고 또 뙤어서~ㅎ 데리러 가는날이라서
밤새도록 잠을 설쳐가며
마니 설레이고 있답니다ㅎ
ㅋㅋㅋ
넘 좋습니다
구레서
오늘아침엔 겁나게 이뿌게 꽃단장을 하고 있거든요 ㅋㅋ
잘 댕겨올게용^^
언니도 운전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