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24 03:09
여명님/...아직 딸래미집에 계시는구요
ㅎㅎㅎ.....혼자서도 잘 노신다구요?
저도 잘 노는데.....컴만 있으면 하루종일도 잘 놀아요....ㅋㅋㅋ
어제 그렇지 않아도 전화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저희집에 070 전화가 있어서 편해요...
아...저 지금 전화가 와서 집에 열쇠 열러 가야 하는데
나중에 다시 또 올께요...
그럼 잘 지내시구요
언제 한국으로 가시는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