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24 03:04
초롱씨/......안녕~
오랜만에 댓글을 쓰고 갑니다
제컴에서는 어쩌다 들어 오면
겨우 방명록에만 글을 남기고 갔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댓글까지....방가워라
보글보글 끓는 해물캉 찌개를 보니 밥 생각이 납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잘 먹고 갑니다용....아~....파전도 먹고잡당...
울 초롱씨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구요
오작교도 잘 사수하고 있는 것을 보니 기쁘구용....
이렇게라도 들어 왔다 가니 마음이 행결 좋으네용....
그럼 나중에 또....만나요....
잘 지내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