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16 20:17
언제나 단정하시던 울엄마
항상
고우신 모습으로 언제까장 쭈욱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이젠 몸이 말을 안듣게 되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넘 많고
신경쓸일도 많고
넘 안쓰럽습니다.
|
언제나 단정하시던 울엄마
항상
고우신 모습으로 언제까장 쭈욱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이젠 몸이 말을 안듣게 되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넘 많고
신경쓸일도 많고
넘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