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15 21:43
데보라님~~
저 오늘 동경에 왔어요 ㅎ
아들며늘이 엄마 넘 힘드시다며
바람쐬고 오시라고요...
몇번을 사양하다가...
어제 번개불에 콩궈먹듯
예약하고요 ㅎㅎ
오늘아침 새벽6시에 나왔답니다.
늘 잊지않는 마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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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님~~
저 오늘 동경에 왔어요 ㅎ
아들며늘이 엄마 넘 힘드시다며
바람쐬고 오시라고요...
몇번을 사양하다가...
어제 번개불에 콩궈먹듯
예약하고요 ㅎㅎ
오늘아침 새벽6시에 나왔답니다.
늘 잊지않는 마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