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1 14:30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 ㅎ
늘 따스한 인사로 웃음을 선사해 주신답니다 ^^
저도 막 웃음이 나오네요 ^^
저의 모찐그댄 이렇습니당
말해볼깡??
삶의터전에선 너모너모 성실해서
너모너모 욜띰히 일하공 ㅎㅎ
가정에선 넘 자상하고 따스한 남편이고 아버지랍니다^^
진짜에욤`ㅎ
쪼오거 몽땅 의심스러우시면
울 감독오빠께 여쭈보면 다 아실꼬니깐..모 ㅎ
이상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