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5 17:56
아침에
울 모찐그대가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다가
전화를 받는 내용입니다
요로케~↓
지금 청소하고 있다고 하니깐
무슨 넘자가 고론일을 ??
ㅋㅋㅋ
이사갈때 안데리고 가니깐~~ㅋㅋ
하이고 ㅎ오찌나 웃음이 나오던쥐
이넘의 배꼽이 완죤히 이사갈뻔했지욤^^
글구
전주에서 아이들이랑 함께 점심머꾸
싱그러운 들판으로 마냥 달려더니만
너모너머 즐거웠지요
암튼
눈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이케 늘 행복하셨으면 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