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02 02:40
여명님/....안녕~~~~오늘.....5월하구도 첫날...
아침 일찍 예배를 다녀와 오후시간 보내면서 컴에 앉으니
울 반가운 여명님의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오랜만이지요~....
맞어~...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5월을 맞이합니다
그렇군요...아들과 손녀가 한달에 .....함께~
저도 찜질방에 가는 시간이 참 즐거운 시간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구 여기서도 젤 좋아요.....휴식하면서~.
ㅎㅎㅎ..전 맨날이 휴식이지만..그래도~....
땀빼는 뜨거운 한증막을 좋아하거든요..하루종일 있지요..
여행을 떠나신다니 좋으시겠다....
동해 바다를 본지 얼마나 되었을까...난
잘 디녀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