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14:15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고로코롬 상쾌한 기분을 알거 같아요ㅎ
초롱이도 예전에는 사우나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저희 셩장에 있어서 가끔씩 들어가서 10~20분만 즐기고 나오고 있지요
마음맞는 뇨인 몇인방??
함께 수다를 맘껏 떨며
더위를 달래주는 마시는 냉커피가 일품이더라구요ㅎ
암튼
운동이랑 함께 하시고요
이곳도 낼은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어서인쥐..
잔뜩흐린 날씨로 변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