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17:38
완죤 ㅎ
따뜻한 맘을 느끼게 됩니다.^^
이케 사랑을 몽땅 받은 초롱이도
가심이 뜨거워지고요 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여명언니 울 별빛오라버니 어여쁜 데보라 언니등등
이런저런 일루
맘의 여유가 없으신데.......
괜히..
초롱이가 보고싶다 외치며 ㅎ땡깡을 부렸지요??
요로코롬
귀한 맘.. 내어 주셔서 고맙고 넘 감사해요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더 좋은 "쉼터"가 되도록
울 감독오빠께서 늘 수고를 하고 계시는데...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쁠때나 혹..
쬐금이라도 삶이 무게로 느껴질때에도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우리들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글구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한낮엔 초여름 날씨구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