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08:36
아하 ~
컴이 말썽을 부렸군요.
저도 얼마전에 데보라님과 같은 일이 빈번해서
컴을 확 바꿔 버렸어요.얼마나 좋고 시원한지요.
이곳 여명님 고운초롱님의 근심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이런게 오작교의 끈끈한 정이 아니가 하고
웃어 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소식 전해 주세요.
|
아하 ~
컴이 말썽을 부렸군요.
저도 얼마전에 데보라님과 같은 일이 빈번해서
컴을 확 바꿔 버렸어요.얼마나 좋고 시원한지요.
이곳 여명님 고운초롱님의 근심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이런게 오작교의 끈끈한 정이 아니가 하고
웃어 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소식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