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20 05:35
안녕~...초롱씨
울 초롱씨 넘 슬프구나
아이구 나도 마이 보고 잡팠지롱....
미국에 들어 온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컴에도 못오고 많이 그리웠지용
컴이 속을 썩여...확 던져 버리고 싶지요
참고 참고.....이렇게 되다 안되다 그러네
조심 조심 아기다루듯 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잘 지냈시유~....별일 없구...
우리 초롱씨가 홈을 위해 수고가 너무 많으시넹
미안해서리......용서해 줄꺼지
난 무지 오고 싶었는데 컴퓨터 두개가 다 말을 안들어 먹어서리....
암튼 이제 컴도 바꾸고 자주 올께요
슬퍼하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