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40
    오늘 : 5
    어제 : 10
    • Skin Info
    고운초롱
    2011.04.11 14:51

    네..

    밥한끼 먹기가 너모나 힘들었던 세상이였죠?

    먹을것이 없어서 쑥을 캐서 쪄먹고

    무슨 나무껍질을 벗겨내서 먹었다는 야그를 들었지요..

     

    그 힘든

    고통..

    초롱이잘 모르지요..

     

    울청풍명월오라버니!

    꽃나들이도 즐기시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