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14:51
네..
밥한끼 먹기가 너모나 힘들었던 세상이였죠?
먹을것이 없어서 쑥을 캐서 쪄먹고
무슨 나무껍질을 벗겨내서 먹었다는 야그를 들었지요..
그 힘든
고통..
초롱이도 잘 모르지요..
울청풍명월오라버니!
꽃나들이도 즐기시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
네..
밥한끼 먹기가 너모나 힘들었던 세상이였죠?
먹을것이 없어서 쑥을 캐서 쪄먹고
무슨 나무껍질을 벗겨내서 먹었다는 야그를 들었지요..
그 힘든
고통..
초롱이도 잘 모르지요..
울청풍명월오라버니!
꽃나들이도 즐기시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