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10 08:59
지금쯤이면 공항 출국장에서 훌쩍이고 계실 여명누이를 생각합니다.
늘상 있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세상을 살면서 참 못할 짓이다 싶더라고요.
더구나 요즈음 일본의 근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보내시는 마음이 더욱 더 무거우실 것 같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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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공항 출국장에서 훌쩍이고 계실 여명누이를 생각합니다.
늘상 있는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세상을 살면서 참 못할 짓이다 싶더라고요.
더구나 요즈음 일본의 근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보내시는 마음이 더욱 더 무거우실 것 같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