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01:28
고로케 흔들며 아우성을 치시니
방명록에 쓰고 갑니다.
요즈음 별빛사이님과 은하수님이
안 보이시니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끔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시면
이렇게 궁금하진 않을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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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흔들며 아우성을 치시니
방명록에 쓰고 갑니다.
요즈음 별빛사이님과 은하수님이
안 보이시니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끔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시면
이렇게 궁금하진 않을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