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20:02
아버님의 병간호 하시느랴
몸도맘두 피로가 쌓이셨는데..
퇴원하시니깐 긴장이 풀리셔서 병이 나셨나봅니다..
입맛이 없어도무조건 마니 드시고 힘내세요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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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병간호 하시느랴
몸도맘두 피로가 쌓이셨는데..
퇴원하시니깐 긴장이 풀리셔서 병이 나셨나봅니다..
입맛이 없어도무조건 마니 드시고 힘내세요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