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19:41
병실에서두 봄을 느끼시지요?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넘 심해서 정신이 항개도 없더라고요
암튼
울 언니 넘 애쓰시네요
언능 아버님의 완쾌하시어
언니의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빌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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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두 봄을 느끼시지요?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넘 심해서 정신이 항개도 없더라고요
암튼
울 언니 넘 애쓰시네요
언능 아버님의 완쾌하시어
언니의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빌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