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0 22:21
멜로디님.
어서오세요.
無門關에서 오셨군요.
별로 보잘 것이 없는 공간인데 상띠님께서
너무 과찬을 해주셨지요.
무문관의 식구라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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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님.
어서오세요.
無門關에서 오셨군요.
별로 보잘 것이 없는 공간인데 상띠님께서
너무 과찬을 해주셨지요.
무문관의 식구라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