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19 14: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따뜻한 봄날 좋은계왹있으시지욤??
초롱이도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쪼오거 타고
꿈~~~같은 서울친정 나들이를 하렵니당
벌써부터
나의맘은 풍선만큼 부풀어 오르며 셀레이고 있답니다
고로케 많은 8남매가 모여
밤새 마실 고로쇠물도 준비해놓구~ㅎ
모찐나의그대가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리고~~~ㅎ
암튼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