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8 17:46
울 푸른안개 언니
넘넘 반갑습니다^^
안구레둥
오늘은 멀리서 기쁜 소식이 날아올 것만 같은
이 느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거든요 ㅎ
잘 지내셨는지요??
글구
휴먼조치를 하지 않은 울 감독오빠 정말 이뿌지욤??
고로케 깊은맘으루
아낌없는 헌신과 배려..땜시렁
이케 끈끈한 유대를 이어갈 수있는거 같아요
암튼
잊지는 마시고
시간이 나실때에 놀러 오시어용^^
세상이암만 변하여도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만은 이자리를 지키고 있을테니깐요
고운인사에 참 마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