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16:5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오랫만에 칭구들만나 사우나도 즐기시며
쌓인피로도 푸시고
알콩달콩 수다도 떠시공 넘 재밌겠당 ㅎ
늘 고로케 즐겁기만 하시길 빌오욤^^
이곳은
안구레둥
며칠있으면 봄 꽃향기가 날아올거 같아요 ㅎ
고롬
울 감독오빠랑 울 천사언니랑 나의 모찐그대랑
피크닉도시락 준비해서 나들이가자고 쫄라대야징~~ㅋ
상상만해바둥
즐겁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