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2 08:47
저 역시 어젯밤 늦게서야 그 뉴스를 보면서
여명님의 따님을 떠올렸었는데,
전화를 해 볼 엄두가 나지 않았었지요.
다행히 무사하다고 하니 그 또한 기쁨이지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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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어젯밤 늦게서야 그 뉴스를 보면서
여명님의 따님을 떠올렸었는데,
전화를 해 볼 엄두가 나지 않았었지요.
다행히 무사하다고 하니 그 또한 기쁨이지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