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 20:1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떡국 마니마니 드셨나용?
가까운 거리라면??
이쁜 한복도 있겠당~ㅋ곱게 차려입구 세배라도 가고 시픈딩~ㅎㅎ
진짜에욤^^
암튼 이런저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이케 활력을 얻공~~~ㅎ
또~~멀리 있어도 가심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행복한 우리가 되었네요~ㅎ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