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 20:04
설 명절에 고로케도 많은 손님들이 쳐들어와서
대접하시랴 고생이 참 많으셨지욤??
구로니깐 모하러 큰 집에 장남으로 태어나래효??
ㅎㅎ -_-;;
이케 힘센 손으로 어깨를 ~~주물주물 해드리고 시푸당~ㅎ
구론데 경고문까장 써붙였는데두
워낙에 인정이 많으신 탓에 모두 함께 나눠주셨네욤^^
역쉬나 울 감독오빤 세상에서 젤 모찌당~ㅎ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