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5 16:25
알써~ㅎ
시방 쪼그 올려다바바요??
호명해나쓰니깐~~~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곳에 글을 남기신 님들만 적어본거예요~ㅋㅋ
암튼
넘 방가방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울서로 차 한잔 나눌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 설이 지나고..ㅎ
울 감독오빠랑 함께 전주에서 뵈었으면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요^^
이케 아는척~ㅎ
해주시며 따뜻한 인사까장 넘 감사드려요^^
글구
새해에도 부자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