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1 11:41
초롱씨/~....마저~정말 너무 따셔요
저도 기모 바지랑 쫄쫄이 바지를
번갈아서 부츠에다 신고 다니는데
하나도 안춥고 뜨시더라구요..
언니가 미국에서도 판데요
한국집에서...근데 비싼가봐요
그래서 몇게 보내드렸죠...
저번 여름에 한국에 있을때도
세상에나 무지무지 더워서
다시는 여름에 한국에 안온다구했는데
올 겨울이 이렇게 또 무지 추우니
겨울에도 있기 싫으네요
암튼~ 그래도 전 미국이 좋답니다요
고마워요....좋은날 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