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1.20 08:17
양규리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이제는 '가족'의 자격으로서 가끔은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홈 가족의 '의무'이니까요.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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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리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이제는 '가족'의 자격으로서 가끔은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홈 가족의 '의무'이니까요.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