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1.19 16:55
울 초롱씨/...
울 엄마 머리하고 나니까 이뽀지셨시유~...
시간이 너무 길어 많이 피곤해 하시네...
그래도 잘 참으시고....
오시자 마자 식사하고 쉬겠다 침대로 들어 가심...
칭찬해 주는 울 초롱씨 땜시 기분이 띵호와~
늘 고맙구 감사하구용~......^.^
복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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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초롱씨/...
울 엄마 머리하고 나니까 이뽀지셨시유~...
시간이 너무 길어 많이 피곤해 하시네...
그래도 잘 참으시고....
오시자 마자 식사하고 쉬겠다 침대로 들어 가심...
칭찬해 주는 울 초롱씨 땜시 기분이 띵호와~
늘 고맙구 감사하구용~......^.^
복 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