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8 09:42
울 초롱씨...왜 안보이나 했는데~
많이 피곤한가 보다....
요사히 바쁜가벼...많이~
차 한잔 따뜻하게 함께 하면
추위가 풀릴것 같아서리~....
우리 님들께 드리고파서~.....
그러게요~...울 초롱씨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으려나
서울에 있는 사람도 못 만나고
더구나 멀리 있으니까....더 더욱 그렇고
그래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린 이렇게 함께 한다요......^^
초롱씨 늘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