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17
    오늘 : 5
    어제 : 11
    • Skin Info
    데보라
    2011.01.18 09:42

    울 초롱씨...왜 안보이나 했는데~

    많이 피곤한가 보다....

    요사히 바쁜가벼...많이~

     

    차 한잔 따뜻하게 함께 하면

    추위가 풀릴것 같아서리~....

    우리 님들께 드리고파서~.....

     

    그러게요~...울 초롱씨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으려나

    서울에 있는 사람도 못 만나고

    더구나 멀리 있으니까....더 더욱 그렇고

     

    그래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린 이렇게 함께 한다요......^^

    초롱씨 늘 고마우이~......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