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7 20:34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오늘도 반짝반짝~*^^*
맘이 아름다운 사람은
기쁨이 넘치공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이 넘친다고 하지요~ㅎ
따뜻한 울 언니
온제나 한번 직접 만나 뵙고
쪼론 차 한잔 나눌까낭??
.............
암튼
고로케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빌오야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