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40
    오늘 : 5
    어제 : 10
    • Skin Info
    오작교
    2011.01.14 09:52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늘 아내에게 핀잔을 듣는 것이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면 헤드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음악은 평상의 음보다는 약간 소리를 올려 들어야 미세한 음이 잡히거든요.

     

    알베르또님.

    맞습니다. 사는 게 뭐 별 거 있을라구요.

    그냥 마냥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행복인 것을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