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4 09:52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늘 아내에게 핀잔을 듣는 것이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면 헤드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음악은 평상의 음보다는 약간 소리를 올려 들어야 미세한 음이 잡히거든요.
알베르또님.
맞습니다. 사는 게 뭐 별 거 있을라구요.
그냥 마냥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행복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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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 늘 아내에게 핀잔을 듣는 것이
스피커의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면 헤드폰을 즐겨 사용합니다.
음악은 평상의 음보다는 약간 소리를 올려 들어야 미세한 음이 잡히거든요.
알베르또님.
맞습니다. 사는 게 뭐 별 거 있을라구요.
그냥 마냥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행복인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