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11: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연일 매서운 한파속에
어제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빙판 길이네요.
외출 하실때에
먼저 양보하며 안전운행 하시길 빌오욤^^
암튼
이케 추운날 쪼오거~↑ㅎ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차 한잔에 맘을 녹이시공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