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6 14:47
보고싶은 나의 안개동상에게!
안뇽?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ㅎ
하이고
울 구여븐 안개동상의 화사한 햇살같은 이쁜미소가 보인다~보여ㅎ
이케
아름다운 야그로
거짓말 조금 보태어
발밑까장 다운된
나의 기분을 완죤 UP시켜줘~~ㅎㅎ
시방은 보석같이 반짝~ㅎ반짝 빛나고 행복해 지네
그간 잘지내고 있었어?
글구
넘넘 사랑스러운 딸 수빈이랑 우빈이도 건강하게 마니 자라 학교에 입학을??
궁금해지네~~
암튼
새해엔 더욱 다복한 가정이루시고 건강하길 기원할께~ㅎ
이쁜 안개동상!사랑해~
초롱 언니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