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1:24
여명님/....
어쩌다가 그렇게 아펏누....
마음이 얼마나 안쓰러웠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늘 떨어져 있어
안쓰러운 딸인데....
에고~...가엾어라..
.
보내는 마음 안타까웠겠네요...
자식이 뭔지 ....참~
보내놓고도 편치않을 울 여명님/.....
화이팅!.....괜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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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
어쩌다가 그렇게 아펏누....
마음이 얼마나 안쓰러웠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늘 떨어져 있어
안쓰러운 딸인데....
에고~...가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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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마음 안타까웠겠네요...
자식이 뭔지 ....참~
보내놓고도 편치않을 울 여명님/.....
화이팅!.....괜찮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