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 11:51
초롱씨도 건강 검진 받으러 가느나 보네..
그래야지 ...
누구도 건강은 자신할 수 없다니까요....
올 한해도 정말 고맙구 감사했어요
늘 따뜻하고 베풀어진 사랑...
기억할께요...
2010년 오늘...마자막 남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
2011년 기쁨과 행복함으로
멋지게 맞이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하시는 사업과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지만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땡큐!......Happy New Year!
2011년에 우리 만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