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33
    오늘 : 8
    어제 : 7
    • Skin Info
    고운초롱
    2010.12.27 14:25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네..

    겨울옷 입은 지리산이 넘 아름답네요..

    그치만

    넘 무서워서 출근할땐..

    제 차는 운전을 못하고 신랑의 옆자리에 앉아서 얌전히 왔답니다~ㅎ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