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7 14:25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네..
겨울옷 입은 지리산이 넘 아름답네요..
그치만
넘 무서워서 출근할땐..
제 차는 운전을 못하고 신랑의 옆자리에 앉아서 얌전히 왔답니다~ㅎ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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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네..
겨울옷 입은 지리산이 넘 아름답네요..
그치만
넘 무서워서 출근할땐..
제 차는 운전을 못하고 신랑의 옆자리에 앉아서 얌전히 왔답니다~ㅎ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