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15:02
은하수님/...안녕~
어쩌나~... 친구땜에 마음이 아펐군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는지....병원까지 갔으면
정말 침울한 날이였군요
친구분 언릉 나으시기를....
저도 발목을 두번이나 다쳐 봐서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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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안녕~
어쩌나~... 친구땜에 마음이 아펐군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는지....병원까지 갔으면
정말 침울한 날이였군요
친구분 언릉 나으시기를....
저도 발목을 두번이나 다쳐 봐서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