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5 16: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날씨 겁나게 추운뎅
아주 쬐금은 추울출 하시죵?
오늘은
초롱이의 기분이 만땅이랍니당~ㅎ
왜냐고욤??
나의 생계를 유지해 주는 삶의 터전에 좋은일이 있어서
쪼로케 한똑 쏜고예욤~~~~ㅋㅋ
따끈따끈하고
달콤함 붕오빵 항개 머꾸 힘내기!!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